'한국경제' 김건희 보도에 폭발한 MBC 송요훈 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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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주부들은 치솟는 물가 때문에 장보기도 겁을 내는데...


2. 대통령 부인은 패션쇼 하러 시장 가나?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 부인인데, '깔마춤' 패션쇼하러 시장에 갔습니까? 그건 아니겠지요."


3. 아무리 전경련 신문이라도 시장물가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써야지.


4. 보도 아닌 아부를 하면 '떡'이라도 물려주나?


 "초록색 깔마춤 어쩌구 하며 패션 돋보인다는, 
  보도 아닌 아부를 하면 떡이 나옵니까?"




촌평) 


명신이에게 아양 떠는 "경제 전문지"의 보도행태를 보고 어이가 가출한 송기자.

보다 못해 한 자 적었군요. ~ㅎ


文정부 시절에 사사건건 시비 걸며 각을 세우던 기레기들의 변신은 정말 놀랍습니다.


밑의 글을 보고 퍼왔습니다.


"와 일제히 김건희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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