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953817

친중 행보

테슬라-일론 머스크 CEO , 금융사 JP 모건-제이미 다이먼 CEO, 스타벅스-랙스먼 내러시먼 CEO,

앤비디아-젠슨 황 CEO,애플-팀쿡 CEO, GM-메리바라 회장

미국 정부 '미국 기업들 지켜보겠다'

미국 하원의 마이크 갤러거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직접 경험한 동맹국인 한국도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로버트 앳킨슨 정보기술혁신재단(ITIF) 회장 

 "중국이 우리를 응징하는 상황을 한국 기업들이 이용하면 한미 간에 신뢰를 무너뜨려 큰 문제가 될 것"

"한국은 우리가 중국을 견제해 한국에 큰 친절을 베푼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출처: CBS 노컷 뉴스 임진수 특파원

너무나 노골적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