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공태양' 핵융합 운전모드 100초 돌파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우리나라가 태양처럼 핵융합발전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세상을 열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핵융합 핵심 조건인 이온온도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48초 운전에 성공했으며,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H-mode) 100초를 돌파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플라즈마 운전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다. 

중국이랑 경쟁하고 있는 분야이고, 우리가 선두권에 있는 몇 안되는 분야입니다.

중국도 이 분야에서 꽤나 투자를 쏟고 있는데 중국은 몇년전에 H-mode 101초를 찍었고, 우리가 이번에 102초를 찍어 기록을 경신한 모양입니다.

R&D 연구비 깍지 마십쇼.. 

그거 깍는다고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