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 1위 ~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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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 오늘이 마지막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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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Elvis Presley - Love Me Tender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Elvis Presley의 1956년 곡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5주 동안
No.1에 올랐으며 남북전쟁 당시 군인들이 부른 민요로
알려져 있습니다.
9위 : Bread - If
미국 출신 소프트 락 밴드 Bread가 71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Manna'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차트 4위까지 올랐으며,
지금도 밴드의 대표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8위 :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오누이로 구성된 듀오 Carpenter가 73년
발표한 5번째 스튜디오 앨범 'Now & Then'
수록곡으로,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올랐습니다.
7위 : Harry Nilsson - Without You
영국 출신 가수 Harry Nilsson의 71년 앨범
'Nilsson Schmilsson' 수록곡으로 빌보드
차트 1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곡은 영국 밴드 Badfinger가 70년 발표한
버전이 오리지널이고 이후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지만 그중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이 바로 이 Harry Nilsson이 부른 버전입니다.
Mariah Carey가 부른 버전이 대중적으로는
크게 히트했지만 저 개인적으론 Harry Nilsson이
부른 버전을 훨씬 더 좋아했습니다.
6위 :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미국 출신의 듀오 Simon & Garfunkel이 1970년에
발표한 곡으로, 빌보드 차트 6주 동안 정상에 오른 곡입니다.
The Sound of Silence와 더불어 그들의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는 곡입니다.
5위 :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영국 출신의 남성가수 Elton John이 76년 발표한 곡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습니다.
곡 중간 피아노 간주 부분은 정말 멋집니다.
4위 : Eagles - Hotel California
미국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Eagles의 1977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습니다.
곡 후반부 Don Felder와 Joe Walsh의 신들린
트윈 기타 연주 부분은 이 곡의 백미입니다.
3위 : Queen - Love Of My Life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밴드 Queen이 1975년에
발표한 앨범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곡으로,
싱글로 발표되지 않아 빌보드 차트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선 밴드의 곡들 중 유독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2위 : ABBA - Dancing Queen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ABBA의 1977년 곡으로,
그들의 유일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로 남아 있으며,
ABBA의 히트곡 중 가장 크게 히트한 곡입니다.
1위 : Beatles - Yesterday
대망의 1위곡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Beatles의 Yesterday입니다.
Beatles가 65년 발표한 앨범 'Help'에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1위로 늘 손꼽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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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여러 음악을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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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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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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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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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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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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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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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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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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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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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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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