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과 토착왜구의 충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핑
작성일

본문

 

 

 

 

 

 

 

 

 

왜 한국에 이런 현상이 있는가.

 

한국에서는 원래 나라의 일을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음.

 

흔히 신라의 '화백' 제도를 이야기 하며  

 

그런데 고구려, 백제에도 그러한 제도가 있었고 

 

사실 '만장일치'의 '화백' 제도는 원래 고조선의 제도.

 

 

북미 인디언들의 '만장일치' 제도 유명한데 

이 역시 동북아시아에서 건너간 것.

 

북미 인디언이 원래 만주, 시베리아에서 살던 사람들이 건너갔기 때문.   

 

 

고대한국에 '만장일치' 제도가 강했다는 것은 

평소 전체적으로 소통이 잘되었다는 것. (대동단결이 잘되었다는 것.)

 

그래서 지금도 많은 수의 한국 사람들은

국가의 일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만장일치'를 추구함.

 

세계적으로 특별한 경우.

 

 

그런데 일본은 다름.

일본은 오랜세월 사무라들이 싸워서 이기는 놈이 국가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이기는 놈 맘대로'라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우리나라 토착왜구들도 이러한 경향이 강함.

'이기는 놈 맘대로'라는.

 

거니와 석열이가 대놓고 그러는 것도 이러한 것.

 

 

 

여기서 한국전통과 토착왜구의 습성이 충돌함.

 

 

만장일치, 대동단결을 추구하는 한국전통과 

 

'이기는 놈 맘대로'라는 토착왜구의 습성이.

 

 

 

이러한 저급한 습성이 지금 일본을 망하게 하고 있으며   

 

 토착왜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도 위험해질 것임.

 

 

빨리 물러나라 석열아.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