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디씨 오마카세 겔러리라고 하네요.

한때는 저런 데 집착한 적 있었고 아예 일본까지 가보기도 했는데

(일본만 해도 미슐랭 3성급, 드레스 코드 필요, 예약 힘듬 등 별별 조건이 다 붙는 곳이 20년 전부터 있었죠.)

어느 순간부터는 투자한 만큼 맛이 안 올라가고 분위기 내지는 허세의 비중이 높아지는걸 보고 관뒀습니다.

하지만 클리앙의 부유한 분들이나 비즈니스 접대가 필요한 분이라면 도움이 되실 거 같네요.

저야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 이 경구만 떠올리며 회전 초밥집으로 가겠죠.

P.S

전국 오마카세 초밥집 리스트 : 클리앙 (clie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