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무부 장관 1호 실적으로 MB옆에 김은혜 들여보내주면 지지해줄 의사 있습니다만??(0.000007초 정도?)

김은혜 후보는 KT 공채에 지인을 합격시켜 달라고 청탁했다. 지난 19일, ‘민중의소리’ 보도로 이런 사실이 알려졌다. 2012년 KT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김 후보를 비롯해 국회의원, 청와대 관계자 등이 자녀·친인척 9명을 취업 청탁했다.

청탁 사실은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됐고, 부정 채용 재판부는 증거 자료를 판결문에 남겼다. 청탁자 ‘김은혜 전무’라는 이름이 자료에 등장했다. 명백한 증거였다

김은혜 취업 청탁과 거짓말, 10시간의 기록 - 민중의소리 (vop.co.kr)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