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건, 끌어내면서 자꾸 해병대 모자를 벗으라고 강요하네요.

(3분 11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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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국혁신당 당대표는 오늘 해병대 예비역 연대를 만나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을 꼼꼼히 챙기겠다 약속했습니다.

조국, 해병대 예비역의 '고 채 해병' 관련 비통한 심정 공감 "내 이름 걸고 이 문제 꼼꼼히 챙기겠다"

영상에서 대화를 나누는 인물은, 

한동훈에게 채상병 사망사건 특검에 대한 입장을 묻다가 끌려나간 

해병대 예비역 동일인물입니다.

(밑줄 붉은색은 해병대 예비역, 파란색은 조국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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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네요.

하다하다 결국 조국이 무는구나.....하긴 지금 국힘만 무시하는중이지?

진짜 조국마렵네 오늘

조국이 역시 칼을 갈고 나옴 아픈 곳을 잘 알고 있음

조국 좆같지만 정치용으로 써먹으려는 수작은 뻔하지만 억울함 풀어준다면 마음껏 써먹어라

이건 배워야 함. 찐따처럼 정치할 거 아니면.

이새끼 정무감각은 있네

정무감각은 당상납이 배워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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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6번째..

강성희 진보당 의원

신민기 카이스트 졸업생 

김선재 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현택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

구산하 국민주권당 후보

해병대 예비역 

저희도 할 수 있는 건 해야겠죠.

# 국민을, 국민의 대표를 입틀막한 굥의 수족 중 단 하나라도 처벌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고발 위임 동의>양식 제출했습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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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조국 당대표가 아버님이 해병대 출신이라고 간담회 시작 전 긴장을 푸시네요. 포항에서 입수했다 얘기를 자주 하셨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