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심하게 빠는 연합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벤져
작성일

본문

연합뉴스 최평천이 너무 심하게 한동훈을 빨아대네요.

윤석열 정부가 내년 연합뉴스 지원금을 대폭 삭감을 해도, 윤석열 정부에서 한자리 바라는 기자는 열심히 빨아댑니다.

한동훈이 선정한 비대위원이 막말로 일주일만에 사퇴를 했는데도 파격인선이라며 빨아댑니다.


정치 초년생 한동훈을 지도자로 모신 직업 정치인들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고, 초선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한거는 다선의원들 다 날리겠다는 건데, 끽소리 조차 못 합니다.


한심한 것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