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키운 윤석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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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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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가 시진핑에게 매달려 보지만 시진핑은 무시하고 쫒아내네요.

이게 한동훈이 끈떨어진 윤석열을 대하는 방식일거라고 봅니다.

아마 이거 보면 아니겠지 아니겠지 설마 아니겠지를 외쳐보겠지만

현실에서 조만간 저 장면을 보게될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p.s. 안농운이 정권을 잡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끈떨어진 상황에서 자기가 살려고 저럴거란 얘기였고, 안도 이후에 비슷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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