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대는 뉴스 보면서 아침 출근길에 투표근 단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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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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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한줌거리도 안되는 사시오패스가 카메라 찜질 받으며 꼴깝 떠는 모양새에 기가 차서 ㅎㅎㅎ


매일 검경언 빽 믿고 나대는... 아니, 소위 깝치는 모습이 아니꼬와서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진짜 4월 총선때 그 기세 분질러버리고 싶어서 매일 아침 투표근 단련하게 되네요.


가면이랑 가발 한꺼번에 벗겨주고 싶어요, 아주 그냥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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