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당 극단'에 조국 '27자리 비번이 더 극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가이버
작성일

본문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조국혁신당을 두고 "정치의 목적으로 사법시스템에 복수하는 것이고 천명하고 있다"며 "종북 통진당의 후예들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역시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만 유일하게 본인 부인의 수사를 막았다"며 "이것이 대통령으로서는 취할 수 없는 극단적 행동"이라고 역공했다.


이어 "한 비대위원장도 고발 사주 관련해서 손준성 검사와 공모했다는 의심을 공수처로부터 받았는데, 휴대전화에 27자리, 28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보여주지 않았다"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극단적으로 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우리 국민은 없다"고 피력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극단을 얘기하는데 그 극단이라는 말을 (윤 대통령,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한 비대위원장) 세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했다.






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