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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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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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코스 중 쉽다는 성판악 코스로 갔습니다. 이게 쉬운 코스였나요?! 

진달래 대피소부터 정상까지는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6월 3일 기가막힌 날씨에 백록담을 보니 진짜 좋았습니다.


오름에서 보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제주도 장관도 너무 좋았고요.

사진으로는 그게 담겨지지 않네요.


그래도 너무 힘들고 고생해서 향후 10년간은 갈일이 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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