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여의도연구소 얘기 흘리며 축배들고 있다는거 자체가 역공작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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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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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여의도연구소 얘기를 다시 꺼내드는건


그 프레임이 먹힐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흘린거라 생각해요


방심 혹은 좌절하게 만드려는 의도겠죠


이준색의 8% 이기고 있다 또햔 같은 맥락입니다


그냥 묵묵히 남은 일정 고개 숙이고 밭가는데 매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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