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바이든과 정상 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두달 먼저 바이든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펜스랑 

두시간 조찬면담이라니요..

이런 외교적 걸레 아니 결례가 어딨습니까 ㅠㅠ

후보 시절부터 앞에선 반중발언하고 뒷구멍으론 중국에

사과를 하지를 않나, 온갖 모지리 짓은 다 했지만

“그래도 저 물건이 한미동맹은 강화하겠거니..” 했는데

미국 야당이랑 동맹을 강화하고 있네요..

펜스와의 면담에 삼부토건 관계자도 같이 했다는데

과연 삼부토건 조씨랑 동부전기산업 황하영 사장이

문고리가 될 거라던 세간의 예언이 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