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서로 빈집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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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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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은 이날도 가정연합 창시자인 고(故) 문선명 총재의 1989년 발언록에서 자민당의 아베파 등을 중심으로 일본 국회의원과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확인됐다고 보도하는 등 자민당과 가정연합 사이의 유착 의혹은 점점 커지는 형국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7020300073?input=1195m






아 근데 우리집은 토착왜구한테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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