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옹은 이강인은 현시점에서 라리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이며, 올해의 활약상은 무척이나 센세이셔널한것으로....

 레알로 이적하게만든 이스코의 말라가 시절보다 더 뛰어났다고 평가하네요.

단지 이강인의 국적이 축구변방 한국이고 팀이 별 주목을 못받고 인기없는 마요르카라서 저평가받고 주목을 못받고있을뿐이라네요.멤버상으로는 강등권인 마요를 혼자힘으로 리그 중위권으로 끌어올린건데 별 주목을 못받고있다고..

 

만약 국적이 스페인이거나 브라질이었으면 벌써 라리가가 뒤집어지고 전유럽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거라합니다. 

실력 활약 모두 이미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는데..

이전의 약점으로 지적된것들은 다 극복되었고 수비력까지 강화되어 거의 완전체로 진화해가고있으며 ( 팀내에서는 해당포지션에서 이미 수비력최고이다) 플레이 하나하나가 매우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을 잡을때마다 기대감과 설레임을 주는 선수. 국적과 얼굴을 가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틀림없는 월클급 선수라고합니다.

공을 끈다는 평가에 동의할수없으며 ..마요라는 팀에서 꼭 그렇게 공을 끄는 플레이가 필요할때 해주는 플레이고.. 이게 너무 유효적절하고 시기적절해서.. 이런 경지의 플레이는 월클급 선수들만 할수있다고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만약 이강인이 좀더 상위권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바로 월클로 인정받게 될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빅리그 어느팀에 가도 경쟁할수있는 실력을 갖췄으니 어느팀이든 두려워하지말고 가라면서.. 언급한팀이 꼬마 맨시티 맨유등이었죠...

뭔가 김민재 중국 혹은 터키시절 느낌이네요.. 그때 다들 아는 사람은 이미 실력은 월클이라고했는데 빅리그에서는 별주목하지않았죠. 민재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플레이를 하고잇는것뿐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