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살아온 흔적에 대한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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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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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또 하나 이렇게

조민양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리고 저짝놈들은


이렇게 여전히, 하나하나


한 사람의 흔적을 없애가네요


검찰과 싸웠던 아버지를 두었다는 이유로


그 가족에게 정말 끝도 없는 고통을 주는군요


보고있는 나조차 이렇게 괴로운데..


본인들은 어떨까요


저들과 싸우기에도 벅찼을텐데

뒤에서 총갈기던..


아군이라는 가면을 썼던 수박들..


너무 답답하네요..



조국 장관님 가족분들이

이 엄혹한 시간을

꾿꾿히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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