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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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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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참석차 본가인 해운대 들렀다 이틀 연속 마주친 동네 고양이에요.

햇빛 쬐며 나른하게 누워있더군요.

사람들에게 친근한 고양이였어요.

고양이의 부비부비에 검정 정장 바지에 흰 털이 가득했지만 귀여웠어요.

고양이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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