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기후정의행동에 참여한 후 행진

중간에 박주민의원과 사진한장 찰칵

따님 솔이와 함께 오셨네요

끝날 즈음 윤석열 퇴진 집회 참석하여 소리지르다 행진 참여

중간에 나와서 통인시장골목에서 전골먹고 소주한잔하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눈이나 깜빡 하겠냐마는 소리라도 질러야 답답한 심정이 조금이나마 가라앉을거 같아 나섰습니다

다음주엔 더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