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대로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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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합의선언 후 과학방역의 주창자 '철수'에게 보여주었던 '굥'의 태도를 그대로 재현해준 '바이든'
철수는 선언문을 들고 '이거 안 필요하세요?' 하며 애절한 눈으로
'굥'을 바라보더니...
'굥'은 이빨 드러내고 비굴한 웃음으로 '나 좀 바라봐 주세요.'하며 애절하게 바라 보았지만 쌩까는 바이든!
얻어낼걸 다 얻어낸 비굴한 상대에게 줄 눈길은 없다는 듯..
언제까지 창피함은 국민의 몫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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