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원] 동참합니다, 그리고, 부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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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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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관련 내용을 봤네요. 절뚝거리면서 친구에게 가는 애를 보면서..


그리고, 뉴스 봤는데, 사고 낸 사람이 유학생이라고 합니다. 졸음 운전이라고 하는데, 가해자이지만 차별적 발언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저도 원생일때 주6일 하루 두세시간 자면서 생활했었습니다. 그때는 IMF라 취업도 힘들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았으니 비난은 잠시 뒤로 미루었으면 합니다.

그보다 우선적으로 아이들이 다니는 등교길에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가드레일이나 방지턱 같은게 없는 것을 더 문제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좀더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해결방안을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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