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아나운서 마지막 말씀

웃으면서 마무리하면 아름답기 때문에

처음에 뭘 적었어요. 징그럽더라구요 그래서 안했으면 하고요

아나운서를 타의에 의해서 6년을 못했어요

시민과 국민들이 mbc 지지하신 덕분에 마이크 앞에 설수 있었고요

정치인사라는 제 인생에 의미가 있는 그런 방송을 만났어요

언론사에서 공정보도 될수 있는 조건이 언론사 근로조건이다.

대법원 판결이 났잖아요

30대에 6년을 보상해주는 한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치인사가 양쪽의 이야기를 아울리수 있는

mbc 많이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울컥 ㅜㅜ)

케이크 옆에 <허일후 포에버> ㅎㅎ

https://www.youtube.com/live/defPyMdcXEg?feature=share&t=3063

게스트 : 16년동안 언제 제일 영광은 언제였어요?

허일후 아나운서 : 김장겸 사장 짤렸을때 제가 집회 사회 봤을때요

주말에 듣고 보는 유일한 방송입니다.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MBC 사장님으로 오셔요)

참고 : 내일 녹화 방송이 막방입니다.

참고 : 모르시는분 있을수 있으니깐요 알려드리자면 it 회사로 이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