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으로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곡.ytb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서울의 봄은 결과적으로 대가리의 쌈박질이었다면,

이 곡은 정말로 민중들 중 여방직공 들의 처절한 삶의 싸움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파와 땀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룬 초석이기 때문이죠.



뭐 그렇다고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