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 SNS에서 주목받는 한국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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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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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선수가 승리 후 로드걸 허리를 팔로 끌어안았다고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함. 여성단체로부터 온갖 욕을 다 듣게됨.

해당 로드걸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해서 사건은 내사종결되었음. 그렇다고 해당 고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도 아니고 그냥 애매한 글을 sns에 올림.

결국 다음 경기때는 저렇게 로드걸을 피하는 모습을 보임.

 

그런 이번엔 평소 로드걸은 선수들과 어떤 사진을 찍는지 알아보자

 

 

 

 

이 병신같은 일화는 현재 외국 인스타에서 퍼지는 중. 

다들 저사람 트라우마 제대로 걸렸다, 나라도 저렇게 하겠다, 저럴거면 대체 링걸은 왜 하는거냐 등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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