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현존하는 국내 최고령 고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2020.11.16 13:00
조회
815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아니 어케 살아있누
추천
0
관련자료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나폴레옹 키가 157cm라고 소문난 이유
니팔뚝
11.16
2608
홈쇼핑에 나타난 에일리언 부화장면
칼쓰마
11.16
2809
쯔양 = 보겸 = 문복희
가즈아
11.16
1
665
쯔양 = 보겸 = 문복희
엽차기
11.16
543
어제자 이승우 폭풍 드리블
나는나
11.16
1
633
앞머리 자르고 섹시해진 슈화
휘발유
11.16
629
장도연도 등돌리게 만든 색드립
바람계곡
11.16
673
비에 젖은 폐지 더미로 대박을 터뜨린 노숙자
맥가이버
11.16
732
30년지기를 살해한 이유
클로이
11.16
687
에스파 카리나는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다
체육쌤
11.16
2687
봉지라면 vs 컵라면 토론
바람계곡
11.16
773
모 승려 논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점
휘발유
11.16
678
신입 9급 근황
왕갈비
11.16
755
안산 아파트 26살 지바겐 오너 경비원 갑질
칼쓰마
11.16
616
요즘 아프리카TV에서 외모로 잘나간다는 여BJ.
가즈아
11.16
3006
예능 역사상 가장 잔혹한 첫 출근 레전드
요즘사람
11.16
713
+
오늘 추천짤
1
이순신장군이 왜구만큼 싫어 했던 인물
2
미국 맘 카페서 난리난 더 글로리 실사판 캘리포니아 학폭사건
3
강남의 대형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
4
6명이서 족발 중자 하나 시키고도 욕 안먹는 방법
5
지금 당장 의료민영화를 체험해보세요! 최대 10% 할인혜택!
6
1억원을 줬습니다.. 후기..
7
김태효의 정체
+
주간 추천짤
1
"걸레가 지랄하고..."
2
고양이뉴스 - 계엄시작?
3
2찍 표현 자제합시다?
4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도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5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6
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
7
센과 치히로의 손칼국수
8
터미네이터 근황.jpg
9
환청총리
10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
+
주간 이슈짤
1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2
센과 치히로의 손칼국수
3
고양이뉴스 - 계엄시작?
4
후라이드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들이 못 먹어욧
5
터미네이터 근황.jpg
6
한스짐머가 무단도용한 사람에게 내린 무서운 처벌
7
2찍 표현 자제합시다?
8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도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9
직장에 병가 내고 축구 관람한 꼴통녀의 최후
10
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들을 향한 경고
8801
8802
8803
8804
8805
8806
8807
8808
8809
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