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괌입니다. ㅜ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부모님 모시고 괌에 왔습니다. 

부모님은 두짓타니에 모셨고, 아이와 저는 홀리데이리조트에 와서 따로 예약해서 잠을 따로 잡니다. 

헌데, 이곳 변기물이 잘 안내려갑니다. ㅜㅜ 저녁 11시쯤

카운터에 얘기했는데  즉시 메카닉 보내준데놓고 잠잠합니다. 낼 고쳐줄른지. 디파짓에서 까는건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이곳서 3일을 더자야하는데 방 바꿔달라 해야하나요. 

설잠자다 깨서 글쓰게 되네요.  조식도 이런 허접한 조식 첨봅니다. 

그치만 두번째 경험하는 괌의 해변은 너무도 이쁘네요. 

배아플까바 걱정입니다. ㅜㅜ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