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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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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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 넘어 알바하며 살기 녹록치 않습니다.

어제는 수트로 갖춰 입고 알바 했는데

오늘은 가볍게 갖춰 입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보타이를 하려다가

니트타이를 했습니다.

파란색 니트 타이가 없는게 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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