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짤)국짐 현수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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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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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전거타다가 동편마을 입구 건너편에서 찍었습니다.

나라 팔아먹는 친일파 취임1주년 현수막 걸었네요...

더 큰 변화 국민과 함께라고 썼는데, 더 큰 퇴보, 일본국민과 함께라고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라 경제가 엉망이고, 국민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데 그 소리는 안들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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