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1일 1망언 홍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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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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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건 하시네요.



이게 무슨 신박한 X소리죠?




이분 신박한 과거 또 생각나게 하시네요.




강간 모의가 이렇게 가벼운 말투로

쓸 만한 일인가요?


그리고 홍준표 하숙집 룸메가

S대였다고 쓴 걸 보니 서울대 같은데

이 사람도 돼지 같은 싸패네요. 

짝사랑의 표현이 강간.. 


하여간 이 분의 강간 실패에 대한 감상은

"돼지 발정제가 사람에겐 안 듣는다니.." 네요.



작년 여름 대구 퀴어 축제에 대해



라고 말하셨는데..

그럼 강간은 합법인가요?




한국 정치판에 이 분도 그렇고,

이낙연도 그렇고 다들 곱게 좀

상식을 갖추고 늙어갔으면 합니다. 

어르신은 없고 걍 노인만 수두룩빽빽.. 

그러니 나라꼴이 이런 거고요.. ????



끝으로 자서전에 나온 해명입니다.




강간 모의가 잘못인 건

깨달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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