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스쿨존 버스사고 현장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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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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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현장을 보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은결이와 같은 학교 같은학년 아이가 있는 부모로서 눈물이 나는지요.

은결이와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왔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신호 무시하고 지나가는 버스와 자가용을 보면서. 바뀌지 않는구나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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