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는 교장 교감도 대단하신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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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이영승 교사의 연락처를 '페트병 사건' 학부모에게 건네준 뒤 교사에게 "알아서 해결하라"며 나 몰라라 했다. 이영승 교사 아버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군대에 있는 애한테 해결하라고 연락했다. (학교로) 전화를 안 오게 하든가 돈을 주든가 치료비를 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연락처를 주고 

교사에겐 학교 전화 안오게 하라고 했군요.


그런데 저런식이면 교사는 누가 보호해줄까요???

최소한의 방어수단도 보호막도 없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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