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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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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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내 딸, 아들을 위해서 후원해야 합니다.”


듣다가 공감되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자식은 없습니다만..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정도를 걸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인정받아야 다음 세대도 용기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정기후원한지 고작 3년 밖에 안되었고..

이미 클량엔 오랜 후원자들이 많겠지만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일 좀 잘풀려서 후원금액을 빡! 올리고 싶네요..ㅠㅠ 

KBS 수신료는 너무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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