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 존중…尹 임기 말까지 발톱 세울 일 없을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목사님
작성일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9972?sid=100


"지금 나는 최전방 공격수를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어 버렸다. 이젠 진영논리를 떠나 좌우를 아우르고 화합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게는 임기말까지 발톱을 세울 일이 없을 거다. 오로지 잘 하시기만 바랄뿐이다. 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렇고 윤 정권이 성공해야 차기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검찰 캐비넷 스윽 꺼내니 또 조용해지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