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테라포밍 첫 단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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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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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탐사 로봇)가 화성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분해해서 약 5g 정도의 산소를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함.
이는 우주비행사 1명이 10분 정도 호흡할 수 있는 양으로, 탐사 로봇에 내장된 MOXIE 라는 토스터 크기 정도의 장치(두 번째 사진의 금색 상자)로 산소를 만들어 냈다고 함.
5g 만드는 데에 얼마 정도 걸렸는지는 못 봤음.
[사진, 정보 출처: BBC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