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1년에 1번 접종이 바람직' 외신 번역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코샤샤
작성일

본문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가 1년에 한 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화이자 CEO가 '부스터샷은 1년에 1번이 이상적' 이라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쏟아졌습니다.

뉘앙스가 6개월마다 맞아야하는 현 부스터샷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nil_search=btn&DA=NTB&enc=utf8&cluster=y&cluster_page=1&q=%ED%99%94%EC%9D%B4%EC%9E%90%201%EB%85%84



하지만 외신 기사를 보면


Bourla was asked whether he sees booster shots being administered every four to five months on a regular basis.

"This will not be a good scenario. What I'm hoping (is) that we will have a vaccine that you will have to do once a year," Bourla said.

  Pfizer CEO sees annual COVID vaccine rather than frequent boosters |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pfizer-ceo-sees-annual-covid-vaccine-rather-than-frequent-boosters-2022-01-22/


화이자 CEO가 4~5개월마다 맞는 부스터샷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건 좋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1년에 1번만 맞아도 될 백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했네요.


부스터샷(현재 백신)을 1년 마다 맞아도 된다는 게 아니고, 

1년 마다 맞으면 되는 백신(아직 없음)이 있으면 더 좋을 것 이라는 거죠.




오역 가짜뉴스 + 복붙 기사 도배에 기사 댓글보면 안티백서들만 신났음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