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 실습 나온 대학생, 흙 붓다 기계 끼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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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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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원에서 실습 중이던 스무 살 대학생이 기계에 끼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안전수칙도 없었고,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산재보험도 가입돼있지 않았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끔찍한 사고가 있었네요

봉사와 실습이라는 구실로 젊고 어린 학생들 착취하는 제도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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