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치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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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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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확진자 인데. 치료 과정이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해열제만 주고. 의사나 간호사를 일주일 지나도 만난적이 없다고 하네요. 2주되면. 무조건 퇴원해서 집으로 가라고 하고요.  퇴원할때. 코로나 검사 이런것도 없이 2주 지나면 바이러스 균을 가지고 있어도 타인에게 전판은 안된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믿을 수가 없고. 그냥 격리만 시키는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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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신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약 이나 식사의 경우도 문앞에 두고 간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다른 의도는 없으며. 의사나 간호사 경증이면.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동생이 자가격기 해제 할때도 추가 검사 안하고 해제 했습니다. 2주가 지나고. 타인에게 전파가 안되는게 확실하면 검사 할 필요도 없겠죠.특별한 약이 있는게 아니고 경증환자는 자가치료 된다고 하니까요. 격리시설에서 검사 없이 퇴원하는거는 부모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 보건소에. 퇴원 후 검사 가능한지 문의 할려고 하기전. 이게 일반적인건지 물어볼려고 글썼습니다. 

여러분의 글을 보니. 퇴원전에 검사하는게 법적으로 정확하거면. 격리시설에 부모님을 통해 다시 확인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이 아니고 경증이라서. 격리시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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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시설 내부에 있는 혈압기 산소 측정기 등을통해  자가측정하고. 어플을통해 점검. 약 식사 문앞. 의사 간호사 전화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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