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최종화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본문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끈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무협드라마에서 생각지 못했던 대사가..

한국의 속칭 진보와 보수…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