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국힘 탈당하더니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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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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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황보 의원에게 돈을 준 인사들의 이름과 액수가 적힌 명부를 


2022년 4월 전 남편 조 씨로부터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명단에는 모두 66명의 이름이 등장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세연 전 의원 등 이름이 적혀있다. 


금액도 100만 원에서 7000만 원까지 다양해, 총액은 2억여 원에 

달한다고 한다. 


국회의원이나 후보자가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나 법인에 직접 돈을 받으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4279



보수의 가치 = 간통,  내연남에게  정치자금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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