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산책냥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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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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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양한 지 5개월 반. 생 후 7개월 하고도 5일이 된 코디는 지난 몇 개월 사이 훌쩍 커버렸습니다. 여전히 주말이면 집사들 따라 캠핑과 하이킹을 다니고 평일 저녁엔 동네를 산책합니다. 새벽 잠이 없는 코디는 집안 이곳 저것을 쑤시고 다니다가 새벽 3시 넘어서 잠깐 냥이 잠을 자다가 집사들이 일어나는 4시 반에 깨어서 캣타워에 올라 저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합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몇장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처음 입양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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