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그린 붕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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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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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사진이 안보여 수정후 다시 올립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 그제 하루 휴가였습니다.

여기저기 잡무처리하고 마눌신님 화상회의하시는 틈애

얌전히 한장 그렸어요.


실상은 쫄보에 영감처럼 얌전히 운전하는 소심이지만

한번쯤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한번은 밟아보고 싶네요.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창밖에 보이는 저많은 

포르..페라..람보르... 도대체 얼마나 벌면 저런거 굴리는지 궁금하지만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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