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없지만 할 말은 하는 쩌렁쩌렁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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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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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뿐 아니라 결국 합의해준 민주당도 꾸짖고 있습니다.

이따위 예산안 원만하게 합의한 민주당 등 야당도 부끄러운 줄 알라고, 또 알앤디, 교육예산 등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냐고.

국회에서 깎을 수는 있어도 늘리지는 못하는 예산 심의이지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건 용의원 뿐이네요.

위대한 정치여정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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