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은 삼성이 싸고 전국민이 노력하여 이루어냈던 정화작업이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님은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출신으로 어려운 재정상황 속에서도

 태안고속도로 유치를 일구어낸바 있습니다. 국힘 성일종 의원이 이를 폄하하고 개같이 까왔죠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27110400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cb

사고가 일어날때마다 아는 것과 관심이 없으니 "총력을 다해라" 의례적인 말뿐이고 

이후의 된게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불가항력"이었다. 라는 변명뿐인 2찍 통령 하에서... 

우리도 그때 당시 이렇게 구체적으로 지시해서 공무원의 변명이 없게 하고

하고 무엇이 가장 우선순위인지 일깨워준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서 모든 걸 지켜보고 국난에 대해서 치밀하게 총력을 다하는 자세를 

배우셨던 문재인 비서실장도 계셨지요.....

태안군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이 사건과 극복 노력들도 그저 과거 있었던 해프닝의 하나 정도로 지나갔을텐데

국난극복의 모범사례로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