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cm의 남자와 경험한 여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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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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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랄님의 댓글

    오지랄 (213.♡.145.37)
    작성일
    걸래구만. 니 구녕은 쫄깃하고 향기롭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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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바람에님의 댓글

    그바람에 (42.♡.71.22)
    작성일
    니꺼도 많이 널널하게 커졌겠구나...
    아니 낮짝이 얼마나 두꺼우면, 저런말을 할수있을까....
    진짜 초녀가 할소리는 아닌데... 너덜 너덜 걸레된 몸으로 시집은 딴놈한테 갈거 아니냐고... 누가 앵길지 모르지만 진짜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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