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말기암 럭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서울 사는 옆집  형수가 오래 키우던 럭키


18살 


오늘 할머니 생신이라 내려와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럭키가 먹던 간식 잔뜩 갖고 왔네요


이제 더 이상 못 먹는다고요



콧줄하고 링거 꽂고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라네요


똥꼬발랄하던 늠인디 말이쥬


세월에 장사 없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