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코엑스 맥주전시회에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일단은 가장 궁금했던건 홈브루 맛이었는데

나름 괜찮아요

저탄산이면서 진한게 제 취향이더군요

페일에일이 없는게 아쉽지만 스타우트도 좋아해서 스타우트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것도 달라고 해볼걸...


시음존이라는 곳이 따로 있어요

코로나라서 시음존을 따로 만들어놓은 건 신경 잘 쓴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보던 소규모 맥주양조장들이 다 나온 것 같아요

거기에 해외 양조장도 참가를 했네요


제 상황 상 술을 많이 마실 순 없지만

죽 둘러보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