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독일에서 있었던 법정 총격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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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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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3월 독일 Marianne Bachmeier(여자)는 법정에서 
자신의 7살 딸인 Anna Bachmeier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재판을 받고 있는 Klaus Grabowski를 총으로 살해함

8발을 쐈고 7발을 맞은 피고인은 즉사

피고인은 Anna Bachmeier를 납치 성폭행했으며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함

Marianne Bachmeier은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불법 화기 소지 혐의로 6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나중에 3년 복역 후 석방됨

1950년 출생 1996년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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