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도 박쥐현 하고 똑 같은 짓거리 하던 어떤 사람이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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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조국에 마음의 빚 없다…공정 지향 시민에 많은 상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9085200001


"이엄중" 이라고 조중동 기더기들 비호 받으며 탱자탱자 궁무총리 하면서 한가한 소리 하고 내부 총질 하며 


지 한 몸 영달에만 혈안이 되어 있던 바로 그 사람 



당 대표 되고 처음 한 짓거리가 이런 짓거리나 하고 자빠 졌었으니 


민주당이 뭐가 됬겠습니까 - 허송세월, 개혁 미뤄 조지기로 일관 - 아참 홍남기 발탁 비호도 빼놓으면 섭하죠 


"사과무새"에 앞선 원조 "협치무새" 이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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