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말 바꾼 박형준 부산시장에 쏟아진 누리꾼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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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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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성보다는 감정을 쫓으라는 유혹이 정치만큼 강한 곳도 없다. 감정을 쫓다 보면 선동에 익숙해진다"면서 "문제는 선동 정치가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지 않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다 허구로 드러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엔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강력히 요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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